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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1, 2025

서울 밤하늘에 드론쇼로 등장한 '케데헌'

 


한강의 밤하늘을 비추는 드론 쇼가 서울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았다.'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주제로 1,200대의 드론이 떠올라 밝게 빛났다. 밝게 빛난 정도가 아니라, 진정한 드론쇼를 보여줬다. 


영화 속 혼문을 형상화하듯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남산을 배경으로 라면을 먹는 조이, 서울의 전광판에 등장하는 사자 보이즈, 갓을 쓴 진우의 모습까지 하늘을 바라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천여 대의 드론이 영화 속 장면들을 서울의 이미지와 함께 그대로 재현해 냈다. 한강은 이제 새로운 서울의 명물이자 문화의 장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한강은 이제 불꽃놀이가 아니라 드론쇼로 명성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8, 트와이스가 펼친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무대에서 선보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드론 쇼가 화제였다. 그때의 감동을 더 하는 것이 바로 이번 서울에서 열린 케데헌 드론쇼였다. 한층 더 다양한 장면들을 담아 본격적인 드론쇼로 재탄생했습니다.



2023년부터 시작한 한강 드론 라이트 쇼는 올해 상반기에만 평균 2만 2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관람했다. 이제 거기에 '케데헌'이라는 콘텐츠가 한 술 더해졌다. 트와이스 쇼와는 다른 완전히 독립된 쇼로서의 가치를 확인받은 것이다. 

하반기 첫 공연이 날씨 때문에 하루 미뤄졌지만 수준 높은 기술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드론은 바람과 비 등 날씨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제 곧 서울에서 가장 좋은 날씨를 선보이는 가을이 온다. 

사자보이스의 진우


서울의 밤을 대표할 행사로 자리 잡은 한강 드론 쇼는 10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마다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케데헌 쇼가 다시 한 번 펼쳐지기를 기대하면서, 일정을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https://www.seouldronesh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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